S-2E Tracker "ROK Navy" [Premium Edition Kit]

- S-2E 트랙커는 대한민국 해군이 사용한 최초의 현대적인 대잠초계기로 

  1970년대와 1980년대 도입하여 2000년대 초반까지 활약한 해군 최초의

  해상초계기(Maritime Patrol Aircraft)입니다.

- P-3C 오라이언의 도입으로 퇴역하여 현재는 박물관이나 대전현충원, 

  해군사관학교, 포항 비행장 옆 전시장 등에 전시중인 기체입니다.

- 대한민국 해군이 사용한 최초의 현대적인 대잠초계기인 그루만 S-2E 트랙커를 

  재현한 키트로 1976년 최초 도입 시부터 2003년 퇴역시까지의 마킹으로 구성

  되어져 있습니다.

- 플라스틱 부품은 키네틱사의 사출품을 베이스로 울프팩에서 제작한 새로운 

  데칼과 마스킹실로 구성되어 있습니다.

- 1976년 S-2E 후기형 트랙커 첫 도입 시 미국공장에서 오버홀을 거치고 재도색된 

  미군형 스텐실을 가진 기체와 1980년대 재도색 후 바뀐 국적마크와 '해군' 마크를 

  별도로 재현.

- 70년대 새로 창단되었을 당시 해군 함대항공단(현재 6전단) 제101 비행대 마크 

  두 종과 90년대 제6전단으로 개편된 후의 제611 비행대와 615 비행대 마킹 재현.